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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자동차 레이스 'F1 (포뮬러원)'의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은 20일, 서울 예술의 전당 디자인미술관에서 사인회를 열고 팬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팬사인회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는 "'F1 코리아 그랑프리'에서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7년 F1에 데뷔한 루이스 해밀턴은 이듬해 23세의 나이로 F1 역사상 최연소 챔피언 기록을 세우는 등 미하엘 슈마허를 잇는 F1의 최강자로 통하고 있고 16라운드까지 진행된 올해 F1에서 누적 승점 192점으로 4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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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그리고 팬사인회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는 "'F1 코리아 그랑프리'에서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7년 F1에 데뷔한 루이스 해밀턴은 이듬해 23세의 나이로 F1 역사상 최연소 챔피언 기록을 세우는 등 미하엘 슈마허를 잇는 F1의 최강자로 통하고 있고 16라운드까지 진행된 올해 F1에서 누적 승점 192점으로 4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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