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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10일, 신차발표회를 열고 신개념의 PUV(Premium Unique Vehicle) '벨로스터'를 출시했습니다.
벨로스터는 개성을 찾는 젊은 고객들을 겨냥해 운전석에는 문이 하나, 동반석 쪽에는 두 개가 있는 파격적인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친환경을 추구한 1.6 감마 GDi 엔진이 장착돼 최고 출력 140 마력에, 공인 연비는 리터당 15.3km입니다.
차명은 '속도'라는 뜻의 '벨로시티(Velocity)'와 '다룰 줄 아는 사람'이라는 '스터(ster)'의 합성어 입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관련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벨로스터는 개성을 찾는 젊은 고객들을 겨냥해 운전석에는 문이 하나, 동반석 쪽에는 두 개가 있는 파격적인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친환경을 추구한 1.6 감마 GDi 엔진이 장착돼 최고 출력 140 마력에, 공인 연비는 리터당 15.3km입니다.
차명은 '속도'라는 뜻의 '벨로시티(Velocity)'와 '다룰 줄 아는 사람'이라는 '스터(ster)'의 합성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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