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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했던 일본의 동북부 미야기현과 이와테현 일대에 또 다시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주택가를 덮친 쓰나미 때문에 고립된 한 주민이 흰 수건을 흔들며 구조를 요청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발생하는 쓰나미가 하와이, 괌, 대만까지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주의할 것을 당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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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주택가를 덮친 쓰나미 때문에 고립된 한 주민이 흰 수건을 흔들며 구조를 요청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발생하는 쓰나미가 하와이, 괌, 대만까지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주의할 것을 당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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