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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대문경찰서는 새벽에 편의점을 돌며 종업원을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19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14일 새벽 3시쯤 서울 남대문에 있는 편의점에 헬멧을 쓰고 들어가 깨진 소주병으로 종업원을 위협한 뒤 현금과 상품권 27만 원어치를 빼앗는 등 서울시내 편의점을 돌며 6차례에 걸쳐 금품 백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편의점에 녹화된 CCTV를 분석한 뒤 이 씨가 편의점 주변에 버리고 달아난 헬멧과 소주병에서 지문을 채취해 PC방에 있던 이 씨를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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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는 지난달 14일 새벽 3시쯤 서울 남대문에 있는 편의점에 헬멧을 쓰고 들어가 깨진 소주병으로 종업원을 위협한 뒤 현금과 상품권 27만 원어치를 빼앗는 등 서울시내 편의점을 돌며 6차례에 걸쳐 금품 백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편의점에 녹화된 CCTV를 분석한 뒤 이 씨가 편의점 주변에 버리고 달아난 헬멧과 소주병에서 지문을 채취해 PC방에 있던 이 씨를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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