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가 지나간 길...남은 것은 폐허 뿐

'토네이도'가 지나간 길...남은 것은 폐허 뿐

2011.05.26. 오후 2:44.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강력한 토네이도가 하루가 멀다하고 미국을 강타해 희생자가 500명을 넘어 관측사상 최대의 피해의 입고 있습니다.

특히 피해지역의 구조작업이 채 끝나기도 전에 발생한 강력한 토네이도로 오클라호마와 아칸소, 텍사스주 등 미 중부지역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토네이도는 엄청난 파괴력을 선보이며 크고 작은 도시를 폐허로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관련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