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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가 미 동부 매사추세츠주 일부 지역을 덮쳐 적어도 4명이 숨졌다고 주 당국이 밝혔습니다.
데벌 패트릭 매사추세츠 주지사는 1일 웨스트필드에서 발생한 두 건의 토네이도로 인해 4명이 숨졌다면서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 방위군 1천 명을 소집했습니다.
이번 토네이도로 인한 부상자와 물적 피해상황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토네이도가 닥친 스프링필드 외에도 필라델피아와 뉴욕, 보스톤을 포함한 미국 동부 해안지역에는 토네이도 주의보가 발효돼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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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데벌 패트릭 매사추세츠 주지사는 1일 웨스트필드에서 발생한 두 건의 토네이도로 인해 4명이 숨졌다면서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 방위군 1천 명을 소집했습니다.
이번 토네이도로 인한 부상자와 물적 피해상황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토네이도가 닥친 스프링필드 외에도 필라델피아와 뉴욕, 보스톤을 포함한 미국 동부 해안지역에는 토네이도 주의보가 발효돼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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