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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니가타와 아키타 등 일본 북부 해안 지역에 최고 3.4미터가 넘는 폭설이 내려 제설 작업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공무원은 물론 주민들까지 총 동원됐습니다.
하지만 벌써 50명이 넘는 사망자가 나왔고 부상자도 700여 명을 웃돌고 있습니다.
대부분 제설작업 과정에서 사고를 당했습니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일본정부는 긴급 구호자금 투입을 결정했습니다.
일본에는 앞으로 며칠 동안 더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고 있습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관련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공무원은 물론 주민들까지 총 동원됐습니다.
하지만 벌써 50명이 넘는 사망자가 나왔고 부상자도 700여 명을 웃돌고 있습니다.
대부분 제설작업 과정에서 사고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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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앞으로 며칠 동안 더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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