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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팔원숭이가 새끼 호랑이 두 마리를 약 올리는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됐습니다.
긴팔원숭이 한 마리가 정글을 누비고 다닙니다. 나무에 딱 붙어서 원숭이를 지켜보고 있는 새끼 호랑이도 포착됩니다.
긴팔원숭이는 자신의 나무타기 실력을 뽐내는 듯 나무 위를 자유자재로 넘어 다닙니다.
새끼 호랑이는 나무 밑에서 긴팔원숭이를 올려다보며 호기심을 보입니다.
그런데 잠시 후 긴팔원숭이가 새끼 호랑이를 놀리기 시작합니다. 나무를 위아래로 옮겨 다니며 새끼 호랑이를 치고 도망가기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새끼 호랑이 두 마리는 제대로 된 방어도 한 번 못 해보고 원숭이에게 당하기만 합니다.
아무리 새끼지만 맹수인 호랑이를 약 올리는 겁 없는 긴팔원숭이. 아주 신이 난 듯 새끼 호랑이의 머리를 때리고 도망칩니다.
팔이 유난히 긴 긴팔원숭이는 나뭇가지에 매달려 민첩하게 가지에서 가지로 건너다니는 재주가 있습니다. 주로 나무 열매나 나뭇잎, 곤충을 먹으며 살아갑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긴팔원숭이 한 마리가 정글을 누비고 다닙니다. 나무에 딱 붙어서 원숭이를 지켜보고 있는 새끼 호랑이도 포착됩니다.
긴팔원숭이는 자신의 나무타기 실력을 뽐내는 듯 나무 위를 자유자재로 넘어 다닙니다.
새끼 호랑이는 나무 밑에서 긴팔원숭이를 올려다보며 호기심을 보입니다.
그런데 잠시 후 긴팔원숭이가 새끼 호랑이를 놀리기 시작합니다. 나무를 위아래로 옮겨 다니며 새끼 호랑이를 치고 도망가기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새끼 호랑이 두 마리는 제대로 된 방어도 한 번 못 해보고 원숭이에게 당하기만 합니다.
아무리 새끼지만 맹수인 호랑이를 약 올리는 겁 없는 긴팔원숭이. 아주 신이 난 듯 새끼 호랑이의 머리를 때리고 도망칩니다.
팔이 유난히 긴 긴팔원숭이는 나뭇가지에 매달려 민첩하게 가지에서 가지로 건너다니는 재주가 있습니다. 주로 나무 열매나 나뭇잎, 곤충을 먹으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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