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은 필요 없다'…견공의 기품 있는 샤워

'주인은 필요 없다'…견공의 기품 있는 샤워

2014.10.29. 오후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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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은 필요 없다'…견공의 기품 있는 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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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목욕을 싫어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영상 속 견공은 예외입니다.

화장실 세면대에 들어가 샤워를 즐기는 견공의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돼 화제입니다.

강아지는 샤워기에서 흐르는 물에 털을 헹구며 샤워를 하고 있습니다.

얼굴을 이리저리 움직이거나 목을 쭉 빼면서 꼼꼼히 씻는 모습이 '개 맞아?'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견공은 흐르는 물에 목까지 축여가며 샤워를 즐깁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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