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법 강의인 줄 알았는데…'갑작스런 대반전'

화장법 강의인 줄 알았는데…'갑작스런 대반전'

2015.02.26. 오전 10:0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카메라 앞에서 화장법 강의를 시작하는 여성.

짙은 갈색 섀도를 눈두덩에 바르는 스모키 화장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섀도로 깊은 눈매를 완성한 뒤, 작은 보석으로 마무리 장식을 하려는 순간.

갑자기 여성의 등 뒤에서 무언가가 크게 부딪히며 '쾅'하는 굉음이 들립니다.

여성 역시 크나큰 충격으로 몸이 앞으로 쏠리며 손에 들고 있던 장식도 모두 놓쳐버립니다.

화장법 강의인 줄 알았던 해당 영상, 알고 보니 운전 중에 하는 화장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리는 캠페인 광고였습니다.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갑작스런 반전의 기법을 이용한 겁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