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스키 세계 챔피언의 클라스 '현란한 덤블링'

제트스키 세계 챔피언 앤트 버제스의 화려한 수상 묘기를 함께 감상하시죠.

배관공으로 일하고 있는 앤트 버제스가 영국의 한 호숫가에서 고난도 기술을 연마하며 연습에 한창인데요.

150kg에 달하는 제트스키를 공중에 띄우더니 연속으로 아찔한 덤블링 묘기를 선보입니다.

물 위에서 360도로 3회전을 하는 그의 화려한 묘기는 지켜보는 사람들의 마음도 시원하게 해주네요.

앤트 버제스는 지난 2013년 36회 연속 덤블링 묘기로 프리스타일 제트스키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고 합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