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발자전거 타는 강아지 "내리막길도 씽씽~"

세발자전거 타는 강아지 "내리막길도 씽씽~"

2015.06.18. 오전 10:4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세발자전거를 타는 귀여운 강아지 배리(Barry)를 소개합니다.

영국 컴브리아주 커크비 스티븐에 사는 견공 배리가 세발자전거를 타고 여유롭게 라이딩을 즐기는데요.

배리는 내리막길에서도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자전거 핸들을 꼭 잡은 채 '씽씽' 달립니다.

배리가 아직 패달을 밟지는 못하지만, 무게 중심을 잃지 않고 계속 달리는 모습이 놀랍기만 합니다.

배리는 베들링턴 테리어 견종으로 나이는 3살이라 하는데요. 주인 부부에 따르면 배리는 1살 때부터 자전거에 호기심을 보였다고 합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