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순이 태연에게 생긴 새로운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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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9. 오후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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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 태연에게 생긴 새로운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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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은 '집순이'로 유명하다. 밖에서 활동하는 것보다 혼자 집에서 노는 걸 더 좋아한다. 하지만 최근 인스타그램에는 집순이 태연이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는 정황이 포착되었다.

집순이 태연에게 생긴 새로운 취미

'방 탈출 카페' 인스타그램 계정에 태연이 다녀갔다는 사인이 올라오면서 태연이 방탈출에 빠졌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 방 탈출 카페는 "태연은 방 탈출을 신나게 즐기고 빠른 속도로 풀고 탈출했다"는 후기를 전했다.


집순이 태연에게 생긴 새로운 취미

이어 다른 방 탈출 카페에도 '태연의 사인 인증'이 올라왔다. 방 탈출 카페는 "집순이로 유명한 태연이 방 탈출 카페에 이틀 연속 방문했다"고 밝혔다.

'태연의 새로운 취미'를 본 팬들은 집순이가 방 탈출을 하면서 '집 탈출'도 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인스타그램]
YTN PLUS (press@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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