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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깎기를 싫어하는 강아지의 귀여운 애교가 화제다.
영상 속 강아지 역시 발톱 깎기가 싫어 애견용 발톱 깎기를 보자마자 수납장 속으로 몸을 숨긴다. 이후 주인은 각각 다른 장소에서 강아지에게 발톱 깎기를 보여준다.
강아지는 발톱 깎기를 볼 때마다 강아지 이동 가방과 비닐봉지부터 자신의 몸보다 훨씬 작은 상자까지 크기를 가리지 않고 몸을 숨기기 위해 노력한다.
마지막에는 너무 작아 얼굴조차 들어가지 않는 상자에 얼굴을 숨기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영상을 접한 사람들은 "어디든 숨고 싶어 하는 강아지가 너무 귀엽다" "우리 집 강아지도 발톱 깎기 진짜 싫어하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YTN PLUS
(mobilepd@ytnplus.co.kr)
[영상 출처 = YouTube@FreancescoItal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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