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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5시 45분쯤 서울역을 출발해 동대구역에 도착한 KTX열차가 승강장을 100m 가량 벗어났다가 후진했습니다.
이 때문에 승객들은 10분 동안 열차 안에서 대기하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코레일 측은 운전자가 역을 착각해 지나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때문에 승객들은 10분 동안 열차 안에서 대기하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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