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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지난달 동급생들의 집단 괴롭힘을 견디다 못한 중학생이 자살한 경북 영주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경북도민 결의대회가 열렸습니다.
어른들이 먼저 청소년들을 이해하고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채장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학생과 학부모, 교사 그리고 사회단체 대표가 힘을 모아 서로 믿고 존경하는 분위기를 만들기로 다짐했습니다.
전통 유교단체 회원들도 나와 세대간의 갈등을 줄이기 위해서는 우리 청소년들을 이해하는 폭을 넓히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학생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극단적인 학교폭력을 없애려면 학교와 가정뿐 아니라 범사회적인 환경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았습니다.
[인터뷰:김관용, 경상북도지사]
"특히 가정의 달에 학부모와 함께 하는 그런 모습을 결의를 하는, 도민들이 모여서 잘 실천하도록 주장하겠습니다."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으로, 인터넷상에서 욕설과 비속어를 사용하지 않고 언어를 순화하며, 화목한 가정만들기를 주문했습니다.
또 이웃과 사회에서 학교폭력을 알게 되면 즉시 해당기관에 신고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이화춘, 경북 영주시 가흥동]
"경찰이나 부모님들이 항상 대기해서 지켜봐 주고 보일듯 안보일듯 멀리서 숨어서라도 지켜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경상북도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지난달부터 또래 상담 학교 운영을 중점 추진중입니다
청소년들이 고민을 털어 놓는 상대로 친구가 절반이 넘는 점을 감안해, 3천3백여 개 중·고등학교에 또래 상담자와 또래 상담 지도교사 2만천 명을 양성합니다.
결의대회에서는 나아가 어른들이 먼저 청소년들에게 다가가고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YTN 채장수[jschae@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달 동급생들의 집단 괴롭힘을 견디다 못한 중학생이 자살한 경북 영주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경북도민 결의대회가 열렸습니다.
어른들이 먼저 청소년들을 이해하고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채장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학생과 학부모, 교사 그리고 사회단체 대표가 힘을 모아 서로 믿고 존경하는 분위기를 만들기로 다짐했습니다.
전통 유교단체 회원들도 나와 세대간의 갈등을 줄이기 위해서는 우리 청소년들을 이해하는 폭을 넓히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학생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극단적인 학교폭력을 없애려면 학교와 가정뿐 아니라 범사회적인 환경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았습니다.
[인터뷰:김관용, 경상북도지사]
"특히 가정의 달에 학부모와 함께 하는 그런 모습을 결의를 하는, 도민들이 모여서 잘 실천하도록 주장하겠습니다."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으로, 인터넷상에서 욕설과 비속어를 사용하지 않고 언어를 순화하며, 화목한 가정만들기를 주문했습니다.
또 이웃과 사회에서 학교폭력을 알게 되면 즉시 해당기관에 신고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이화춘, 경북 영주시 가흥동]
"경찰이나 부모님들이 항상 대기해서 지켜봐 주고 보일듯 안보일듯 멀리서 숨어서라도 지켜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경상북도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지난달부터 또래 상담 학교 운영을 중점 추진중입니다
청소년들이 고민을 털어 놓는 상대로 친구가 절반이 넘는 점을 감안해, 3천3백여 개 중·고등학교에 또래 상담자와 또래 상담 지도교사 2만천 명을 양성합니다.
결의대회에서는 나아가 어른들이 먼저 청소년들에게 다가가고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YTN 채장수[jscha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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