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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제주 세계자연보전총회의 서막을 알리는 환경대축제가 제주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어제 오후 제주시 선흘 세계자연유산센터에서 우근민 제주지사와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대축제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환경대축제는 '세계와 통하는 31일간의 제주여행'이란 주제로 세계자연유산센터와 한라수목원, 돌문화공원 등 도내 11개소에서 다음 달 15일까지 31일 동안 400여 개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진행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어제 오후 제주시 선흘 세계자연유산센터에서 우근민 제주지사와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대축제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환경대축제는 '세계와 통하는 31일간의 제주여행'이란 주제로 세계자연유산센터와 한라수목원, 돌문화공원 등 도내 11개소에서 다음 달 15일까지 31일 동안 400여 개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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