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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의 화학업체들이 1급 발암물질인 벤젠과 1, 3부타디엔 배출량을 줄이기로 약속했습니다.
SK에너지와 금호석유화학 등 울산지역 내 10개 화학업체는 울산시와 '화학물질 배출 저감을 위한 스마트 프로그램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17년까지 벤젠과 1, 3부타디엔 배출량을 30~35% 줄이기로 했습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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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와 금호석유화학 등 울산지역 내 10개 화학업체는 울산시와 '화학물질 배출 저감을 위한 스마트 프로그램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17년까지 벤젠과 1, 3부타디엔 배출량을 30~35% 줄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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