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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초보 엄마들은 아이를 어떻게 하면 잘 키울 수 있을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죠.
인터넷을 봐도 책을 봐도 쉽게 해결하기 어려운 육아 고민을 선배 엄마들에게 물어볼 수 있는 제도가 시행됐습니다.
김평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엄마가 된 지 6년째인 지경현 씨.
세 살 터울 두 아들을 키우며 육아의 달인이 되기까지 수없이 몸으로 부딪히며 배워야 했습니다.
책이나 인터넷을 봐도 내 아이에게 맞는 육아법을 찾는 데는 한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지경현, 서울 시흥동]
"갑자기 아플 때라든지 배변 훈련해야 할 시기에 도움을 구할 곳이 필요했고 아이가 어리다 보니까 멀리 못 가니까 나들이 갈만한 장소 알아볼 때 물어볼 데가 없어서..."
이런 육아 고민을 덜기 위해 선배 엄마들이 나섭니다.
'동네 보육반장'이란 이름으로 서울시에서 125명이 육아 상담을 해주는 것입니다.
보육교사와 사회복지사 출신으로 배변 훈련법에서 어린이집 문제까지 육아 고민이라면 모두 물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사는 곳 주변에 좋은 어린이집이나 장난감 대여점, 병원 같은 생생한 정보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조영진, 서울 금천구 '동네 보육반장']
"엄마들이 시기적절하게 (보육시설 등을) 어디를 택해야 할지 잘 모르고 또 잘못된 정보들이 있거든요. 그런 것들을 저희 보육반장이 절충하고 안내하고 소통하는 역할을..."
다만 인력의 제한 때문에 전화 상담만 가능할 뿐 방문 상담은 할 수 없습니다.
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낮에만 상담이 가능한 점도 한계로 남습니다.
보육반장과 통화하려면 서울 민원전화 120번으로 전화하면 됩니다.
서울시는 보육반장 제도의 반응을 본 뒤 현재 17개 자치구만 시행하는 것에서 모든 자치구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YTN 김평정[pyung@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초보 엄마들은 아이를 어떻게 하면 잘 키울 수 있을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죠.
인터넷을 봐도 책을 봐도 쉽게 해결하기 어려운 육아 고민을 선배 엄마들에게 물어볼 수 있는 제도가 시행됐습니다.
김평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엄마가 된 지 6년째인 지경현 씨.
세 살 터울 두 아들을 키우며 육아의 달인이 되기까지 수없이 몸으로 부딪히며 배워야 했습니다.
책이나 인터넷을 봐도 내 아이에게 맞는 육아법을 찾는 데는 한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지경현, 서울 시흥동]
"갑자기 아플 때라든지 배변 훈련해야 할 시기에 도움을 구할 곳이 필요했고 아이가 어리다 보니까 멀리 못 가니까 나들이 갈만한 장소 알아볼 때 물어볼 데가 없어서..."
이런 육아 고민을 덜기 위해 선배 엄마들이 나섭니다.
'동네 보육반장'이란 이름으로 서울시에서 125명이 육아 상담을 해주는 것입니다.
보육교사와 사회복지사 출신으로 배변 훈련법에서 어린이집 문제까지 육아 고민이라면 모두 물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사는 곳 주변에 좋은 어린이집이나 장난감 대여점, 병원 같은 생생한 정보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조영진, 서울 금천구 '동네 보육반장']
"엄마들이 시기적절하게 (보육시설 등을) 어디를 택해야 할지 잘 모르고 또 잘못된 정보들이 있거든요. 그런 것들을 저희 보육반장이 절충하고 안내하고 소통하는 역할을..."
다만 인력의 제한 때문에 전화 상담만 가능할 뿐 방문 상담은 할 수 없습니다.
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낮에만 상담이 가능한 점도 한계로 남습니다.
보육반장과 통화하려면 서울 민원전화 120번으로 전화하면 됩니다.
서울시는 보육반장 제도의 반응을 본 뒤 현재 17개 자치구만 시행하는 것에서 모든 자치구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YTN 김평정[pyung@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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