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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맞벌이 부부의 육아를 돕는 '아이 돌보미'로 활동할 대학생 50명을 모집합니다.
휴학생을 포함해 서울시 거주 대학생이면 다음 달 7일까지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를 통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선발된 대학생은 열흘 간 80시간 교육받은 뒤 업무에 투입되며 시간당 5천 원 급여를 받게 됩니다.
김평정 [pyung@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휴학생을 포함해 서울시 거주 대학생이면 다음 달 7일까지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를 통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선발된 대학생은 열흘 간 80시간 교육받은 뒤 업무에 투입되며 시간당 5천 원 급여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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