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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별사법경찰은 깨진 계란을 유통하거나 제품 원료로 사용한 혐의로 식품업체 대표 51살 정 모 씨 등 4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정 씨 등은 껍질이 깨져 쓸 수 없는 계란 등 불량 계란 13만여 개를 정상 계란과 섞어 도매업체를 통해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 씨가 유통한 계란은 도매업체를 통해 소매점이나 제빵업체에 팔렸고 제빵업체에서는 납품받은 계란으로 케이크 8톤 가량을 만들어 뷔페 식당 등에 납품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종호 [ho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정 씨 등은 껍질이 깨져 쓸 수 없는 계란 등 불량 계란 13만여 개를 정상 계란과 섞어 도매업체를 통해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 씨가 유통한 계란은 도매업체를 통해 소매점이나 제빵업체에 팔렸고 제빵업체에서는 납품받은 계란으로 케이크 8톤 가량을 만들어 뷔페 식당 등에 납품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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