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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국립공원 지정을 축하하는 기념행사가 오늘 광주 무등산 증심사지구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무등으로 하나되어'를 주제로 윤성규 환경부 장관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에서는 전통문화공연과 주제영상 상영, 주제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윤성규 환경부장관은 "무등산 국립공원이 생태계의 보고로서 자연환경 보존을 통해 국제명소로 발전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무등산은 지난해 12월 전국에서 21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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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으로 하나되어'를 주제로 윤성규 환경부 장관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에서는 전통문화공연과 주제영상 상영, 주제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윤성규 환경부장관은 "무등산 국립공원이 생태계의 보고로서 자연환경 보존을 통해 국제명소로 발전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무등산은 지난해 12월 전국에서 21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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