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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맞벌이 가정의 육아를 돕는 아이 돌보미로 선발한 대학생 50명이 다음주부터 활동을 시작합니다.
만 3살부터 12살까지 어린이를 한 달에 40시간씩 맡길 수 있으며 비용은 시간당 5천 원입니다.
대학생 아이 돌보미를 지원받으려면 동 주민센터나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됩니다.
김평정 [pyung@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만 3살부터 12살까지 어린이를 한 달에 40시간씩 맡길 수 있으며 비용은 시간당 5천 원입니다.
대학생 아이 돌보미를 지원받으려면 동 주민센터나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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