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울산지역 먹는 물이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 상수도본부가 최근 실시한 수질검사에서 회야와 천상 등 3개 정수장의 수질이 일반세균과 대장균 등의 미생물이 검출되지 않거나 기준치 이하로 조사됐습니다.
유해물질인 페놀과 벤젠 등 17개 항목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일반가정의 수도꼭지에 대한 표본 검사에서도 잔류염소가 적정치 이하로 나타났습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울산시 상수도본부가 최근 실시한 수질검사에서 회야와 천상 등 3개 정수장의 수질이 일반세균과 대장균 등의 미생물이 검출되지 않거나 기준치 이하로 조사됐습니다.
유해물질인 페놀과 벤젠 등 17개 항목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일반가정의 수도꼭지에 대한 표본 검사에서도 잔류염소가 적정치 이하로 나타났습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