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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자주 일어난 곳은 강남 교보타워사거리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 자료를 보면 2010년부터 3년 동안 교통사고가 교보타워사거리에서 170여 차례 발생해 가장 많았습니다.
신설동교차로가 150여 차례, 영등포교차로가 140여 차례 일어나 뒤를 이었습니다.
서울시는 2010년부터 올해 7월까지 교통사고가 14만 5천여 건 일어나 7천 6백억 원 피해가 생긴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김평정 [pyung@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 자료를 보면 2010년부터 3년 동안 교통사고가 교보타워사거리에서 170여 차례 발생해 가장 많았습니다.
신설동교차로가 150여 차례, 영등포교차로가 140여 차례 일어나 뒤를 이었습니다.
서울시는 2010년부터 올해 7월까지 교통사고가 14만 5천여 건 일어나 7천 6백억 원 피해가 생긴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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