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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모기 발생 가능성을 지수로 알려주는 모기 예보제를 국내 최초로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온과 습도 등 모기가 생기기 쉬운 환경적 요인을 수식화해 네 단계로 나눠 예보하며 대처 요령도 함께 제시합니다.
서울시는 모기 예보제를 한 달 동안 시범운영한 뒤 내년 4월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입니다.
김평정 [pyung@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기온과 습도 등 모기가 생기기 쉬운 환경적 요인을 수식화해 네 단계로 나눠 예보하며 대처 요령도 함께 제시합니다.
서울시는 모기 예보제를 한 달 동안 시범운영한 뒤 내년 4월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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