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 저녁 8시 50분쯤 경남 창원시 대산면 일동리 낙동강 둑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둑 33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둑에 버려진 폐가구 등 쓰레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대근 [kimdaegeu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불은 둑 33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둑에 버려진 폐가구 등 쓰레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대근 [kimdaegeu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