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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대학생 아이돌보미 30명을 선발해 자치구에 배치했습니다.
하루에 2시간에서 6시간씩 각 가정이나 복지시설을 방문해 어린이를 돌보는 활동을 하게 됩니다.
돌보미 이용 신청은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접수합니다.
김평정 [pyung@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하루에 2시간에서 6시간씩 각 가정이나 복지시설을 방문해 어린이를 돌보는 활동을 하게 됩니다.
돌보미 이용 신청은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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