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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들이 많이 모여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세월호 식당 진입로가 확보됐습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오늘 새벽 5시 51분쯤 세월호 3층에 있는 식당 진입로 개척에 성공해 오늘 정오쯤 잠수요원들이 진입을 시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5곳에 연결된 안내줄을 이용해 3, 4층 격실을 중심으로 장애물을 제거하면서 동시다발적 수색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전준형 [jhje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오늘 새벽 5시 51분쯤 세월호 3층에 있는 식당 진입로 개척에 성공해 오늘 정오쯤 잠수요원들이 진입을 시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5곳에 연결된 안내줄을 이용해 3, 4층 격실을 중심으로 장애물을 제거하면서 동시다발적 수색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전준형 [jhje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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