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덕] UST-베를린공대, 친환경분야 공동학위 도입

[대전·대덕] UST-베를린공대, 친환경분야 공동학위 도입

2014.07.29. 오전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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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UST는 독일 베를린공과대학교와 함께 친환경 기술분야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공동학위 프로그램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두 학교는 내년부터 '환경공학과 친환경 독성공학'을 개설하고 학생 5명씩을 선발해 한국과 독일의 다양한 연구현장에서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공동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

공동학위과정 학생은 2년간 석사과정을 거쳐 UST와 베를린공대 학위를 동시에 받게 됩니다.

이정우 [ljwwow@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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