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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남 담양에 있는 '명옥헌 원림'에는 요즘 붉은색 배롱나무꽃이 만개해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정자인 명옥헌 주변을 둘러싼 20여 그루의 배롱나무꽃이 흐드러지게 핀 모습은 늦여름의 정취를 느끼기에 더할 나위 없습니다.
붉은 배롱꽃의 향연을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남 담양에 있는 '명옥헌 원림'에는 요즘 붉은색 배롱나무꽃이 만개해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정자인 명옥헌 주변을 둘러싼 20여 그루의 배롱나무꽃이 흐드러지게 핀 모습은 늦여름의 정취를 느끼기에 더할 나위 없습니다.
붉은 배롱꽃의 향연을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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