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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쯤 전남 순천에 있는 5층 건물 옥상에서 도박을 하던 47살 A 씨가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A 씨는 경찰이 들이닥치자 달아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판돈 2천8백여 만 원을 놓고 도박하던 남녀 23명을 검거했습니다.
김범환 [kimb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 씨는 경찰이 들이닥치자 달아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판돈 2천8백여 만 원을 놓고 도박하던 남녀 23명을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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