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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없는 주간'을 맞아 서울 청계광장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서울 서대문구와 한국기후환경 네트워크 등은 어린이들에게 대중교통을 이용하자는 취지에서 전기자동차로 만든 '꼬마버스 타요' 레이싱 대회 등을 열었습니다.
올해 7회를 맞은 이 행사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범세계적 캠페인으로 지난해 기준 47개국 200여개 도시가 참여했습니다.
우리나라도 각 시도별 지자체들이 자율적으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 서대문구와 한국기후환경 네트워크 등은 어린이들에게 대중교통을 이용하자는 취지에서 전기자동차로 만든 '꼬마버스 타요' 레이싱 대회 등을 열었습니다.
올해 7회를 맞은 이 행사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범세계적 캠페인으로 지난해 기준 47개국 200여개 도시가 참여했습니다.
우리나라도 각 시도별 지자체들이 자율적으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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