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신청사에서 이전 준비 점검

[경북] 신청사에서 이전 준비 점검

2014.09.22. 오후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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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안동시 풍천면 도청 신청사 건설현장에서 도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었습니다.

회의에서는 실·국별 도청이전 준비상황과 경북개발공사의 도청기반시설 추진현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신청사는 지난달 말 현재 8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고 건물 내·외부 마감과 인테리어 공사 등이 진행 중입니다.

경상북도는 2027년까지 전체 면적 10㎢의 도청 이전 신도시를 3단계로 나눠 개발할 예정입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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