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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의 제작과정을 교육하고, 체험을 할 수 있는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가 건립됩니다.
울산시와 방송통신위원회는 울산 북구 진장동 천 4백 제곱미터 부지에, 연면적 2천 8백 제곱미터 규모의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를 내년 2월 착공해, 2천 16년 준공하기로 하고, 설계에 들어 갔습니다.
이 센터에는 방송프로그램 제작이 가능한 스튜디오와 녹음실, 편집실 등의 시설이 들어 갑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울산시와 방송통신위원회는 울산 북구 진장동 천 4백 제곱미터 부지에, 연면적 2천 8백 제곱미터 규모의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를 내년 2월 착공해, 2천 16년 준공하기로 하고, 설계에 들어 갔습니다.
이 센터에는 방송프로그램 제작이 가능한 스튜디오와 녹음실, 편집실 등의 시설이 들어 갑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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