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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6시 40분쯤 경남 창원시 동읍에 있는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에 있던 벼 일부가 소실돼 2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배선 누전 등의 가능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에 있던 벼 일부가 소실돼 2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배선 누전 등의 가능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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