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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부경찰서는 의붓딸을 살해한 혐의로 23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 저녁 8시 50분쯤 대전 서구의 한 원룸에서 2살 난 의붓딸을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 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으나 경찰에 검거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최근 들어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 A씨 남편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씨는 어제 저녁 8시 50분쯤 대전 서구의 한 원룸에서 2살 난 의붓딸을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 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으나 경찰에 검거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최근 들어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 A씨 남편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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