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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녹차수도'로 이름난 전남 보성 차밭에서는 화려한 빛축제가 시작됐습니다.
내년 2월 1일까지 이어진다고 하는데요.
그림같이 펼쳐진 녹차밭에서 LED 조명 2백만 개가 연출하는 환상적인 빛축제, 화면으로 감상하시죠.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녹차수도'로 이름난 전남 보성 차밭에서는 화려한 빛축제가 시작됐습니다.
내년 2월 1일까지 이어진다고 하는데요.
그림같이 펼쳐진 녹차밭에서 LED 조명 2백만 개가 연출하는 환상적인 빛축제, 화면으로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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