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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설문조사 결과 겨울철 레포츠로 인한 부상 경험자는 77%였고, 심한 충격으로 인해 골절, 디스크탈출 등 중증 부상을 입은 환자도 33%나 됐습니다.
이렇게 심한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준비 운동이 필수입니다. 그러나 준비운동을 얼마나 했는지 조사한 결과, ‘5분 이하’와 ‘하지 않았다’는 응답이 절반 이상을 차지해, 대부분이 준비운동을 소홀히 하고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디자인:박유동[graphicnews@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설문조사 결과 겨울철 레포츠로 인한 부상 경험자는 77%였고, 심한 충격으로 인해 골절, 디스크탈출 등 중증 부상을 입은 환자도 33%나 됐습니다.
이렇게 심한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준비 운동이 필수입니다. 그러나 준비운동을 얼마나 했는지 조사한 결과, ‘5분 이하’와 ‘하지 않았다’는 응답이 절반 이상을 차지해, 대부분이 준비운동을 소홀히 하고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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