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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쯤 전남 여수시 돌산읍 앞바다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40대로 추정되는 이 여성은 향일암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낚시꾼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이 여성을 인근 병원에 안치해 신원을 확인하고 있으며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40대로 추정되는 이 여성은 향일암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낚시꾼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이 여성을 인근 병원에 안치해 신원을 확인하고 있으며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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