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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쯤 제주시 한경면 한경체육관 부근 도로에서 전지훈련을 위해 제주를 찾은 서울의 모 중학교 축구부원을 태운 버스가 전도됐습니다.
이 사고로 학생 2명이 크게 다치고 다른 학생 10명도 경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버스에는 운전자와 지도교사를 포함해 모두 30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운행 중이던 경운기를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종민 [yooj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학생 2명이 크게 다치고 다른 학생 10명도 경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버스에는 운전자와 지도교사를 포함해 모두 30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운행 중이던 경운기를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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