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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반쯤 충남 태안군 원북면 학암포항 앞바다에서 60살 박 모 씨가 실종돼 해경이 일대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3천 톤 급 바지선 선원으로 어젯밤 인천 입항을 위해 예인 작업을 하다가 물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태안해경은 경비함정 8척과 헬기 등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 씨는 3천 톤 급 바지선 선원으로 어젯밤 인천 입항을 위해 예인 작업을 하다가 물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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