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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정쯤 대전시 유성구 도룡삼거리에서 30대 뺑소니 운전자가 시민들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렉카기사 23살 전 모 씨 등 4명은 차량을 들이받고 산으로 도주하던 37살 김 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김씨는 유성구 도룡삼거리에서 40대 박 모 씨의 승용차를 들이받고 그대로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동우 [kim11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렉카기사 23살 전 모 씨 등 4명은 차량을 들이받고 산으로 도주하던 37살 김 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김씨는 유성구 도룡삼거리에서 40대 박 모 씨의 승용차를 들이받고 그대로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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