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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이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손소리복지관은 대지 5천㎡, 건축면적 1,860여 ㎡ 규모로 프로그램실 3곳과 언어치료실 2곳, 청능검사실과 다목적강당, 체력단련장 등을 갖추고 청각과 언어 장애인을 위한 각종 치료와 직업재활 훈련 등을 실시합니다.
대전지역에는 현재 7천8백여 명의 청각과 언어장애인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정우 [ljwwo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손소리복지관은 대지 5천㎡, 건축면적 1,860여 ㎡ 규모로 프로그램실 3곳과 언어치료실 2곳, 청능검사실과 다목적강당, 체력단련장 등을 갖추고 청각과 언어 장애인을 위한 각종 치료와 직업재활 훈련 등을 실시합니다.
대전지역에는 현재 7천8백여 명의 청각과 언어장애인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정우 [ljwwow@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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