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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으로 경북지역 농작물 피해가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시듦 피해를 본 면적이 582㏊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울진이 228㏊로 가장 피해가 크고, 영주와 봉화 등 경북 북부지역도 피해 면적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장마 전까지 가뭄이 계속될 것으로 보고 농업용수 개발비 40억 원을 긴급 투입했습니다.
허성준[hsjk2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상북도는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시듦 피해를 본 면적이 582㏊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울진이 228㏊로 가장 피해가 크고, 영주와 봉화 등 경북 북부지역도 피해 면적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장마 전까지 가뭄이 계속될 것으로 보고 농업용수 개발비 40억 원을 긴급 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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