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20일 오후 1시 40분쯤 강원도 춘천시 퇴계동에서 높이 5m가량의 가로수가 쓰러지면서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지붕이 부서졌고 운전자 55살 이 모 씨 등 3명이 머리와 어깨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갑자기 몰아친 돌풍에 가로수가 쓰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승용차 지붕이 부서졌고 운전자 55살 이 모 씨 등 3명이 머리와 어깨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갑자기 몰아친 돌풍에 가로수가 쓰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