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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남부경찰서는 지역의 한 방송국 로비에서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혐의로 53살 송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 씨는 어제 저녁 8시 50분쯤 포항의 한 방송국 1층 로비에서 페트병에 담아간 휘발유를 카펫에 뿌리고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송 씨는 음주 운전에 억울하게 단속된 것을 알리려고 방송국에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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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씨는 어제 저녁 8시 50분쯤 포항의 한 방송국 1층 로비에서 페트병에 담아간 휘발유를 카펫에 뿌리고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송 씨는 음주 운전에 억울하게 단속된 것을 알리려고 방송국에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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