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 오후 4시 20분쯤 부산 중구 광복로 한복판에 벌떼가 나타나 시민들이 놀라 대피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원들은 가로등 주변에 모여 있는 벌떼에 해충제 등을 뿌려 제거했습니다.
다행히 벌에 쏘이는 등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기온이 높아지는 여름철에 벌떼 출현이 가장 많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박조은 [joeu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원들은 가로등 주변에 모여 있는 벌떼에 해충제 등을 뿌려 제거했습니다.
다행히 벌에 쏘이는 등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기온이 높아지는 여름철에 벌떼 출현이 가장 많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박조은 [joeu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