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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메르스 비상방역대책본부는 메르스 자택 격리 대상자에 대해 모두 격리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 비상방역대책본부는 춘천지역의 메르스 확진자와 접촉했던 관리 대상자 7명에 대해 자가 격리를 해제해 도 내에 자택에 격리된 인원은 한 명도 없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강원도 내 여섯 번째 환자이자 전국 마지막 확진자인 A 씨가 서울 보라매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오는 20일 세 번째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으면 퇴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강원도 비상방역대책본부는 춘천지역의 메르스 확진자와 접촉했던 관리 대상자 7명에 대해 자가 격리를 해제해 도 내에 자택에 격리된 인원은 한 명도 없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강원도 내 여섯 번째 환자이자 전국 마지막 확진자인 A 씨가 서울 보라매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오는 20일 세 번째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으면 퇴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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