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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호 태풍 할롤라가 북상함에 따라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이어 내일 오전 8시부터는 건설과 수자원 등 13개 부서와 협업에 들어가고 도내 공무원의 10분의 1을 동원해 태풍에 대비할 예정입니다.
이어 오전 10시쯤 원희룡 지사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재난 대책을 재점검하고, 해수욕장 입욕 통제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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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일 오전 8시부터는 건설과 수자원 등 13개 부서와 협업에 들어가고 도내 공무원의 10분의 1을 동원해 태풍에 대비할 예정입니다.
이어 오전 10시쯤 원희룡 지사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재난 대책을 재점검하고, 해수욕장 입욕 통제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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